새해 결심, ‘건강 챌린지’로 실천하자… 대한비만학회-미미미누, 청소년 신년 건강관리 수칙 전파
대한비만학회가 신년과 겨울방학을 맞아 크리에이터 미미미누(본명 김민우)와 함께 진행 중인 ‘건강한 나를 위한 R.U.N.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새해 출발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지난달 말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으로 인해 자칫 신체 활동이 부족해지고 생활 패턴이 무너지기 쉬운 1월 초, 청소년들이 새해 결심을 실천으로 옮겨 올바른 생활 습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노보노디스크제약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비만 인구가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성장기 청소년이 건강한 생활 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5일 남동유수지 저어새 생태학습관에서 환경단체들과 함께 저어새 환영잔치를 열고, 서식지 보전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5일 남동유수지 저어새 생태학습관에서 환경단체들과 함께 저어새 환영잔치를 열고, 서식지 보전 활동을 진행했다.
저어새는 전 세계적으로 약 7천 마리만 남아 있는 멸종위기종(Ⅰ급)이며, 천연기념물(제205-1호)로 지정된 보호조류다. 대만과 홍콩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 뒤 매년 3월 우리나라로 돌아와 여름을 나고, 11월경 다시 남쪽으로 이동한다.
이번 행사에 앞서 인천시는 9일 국립생태원, 한국물새네트워크, 저어새NGO네트워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과 함께 남동유수지 내 저어새섬에 둥지를 마련하고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12일, 남동유수지에 저어새가 도착한 것이 확인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어새NGO네트워크, EAAFP, 세계자연기금(WWF) 등 환경단체 및 시민들이 참여해 남동유수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팻말 꾸미기, 저어새섬 주변 환경 정화 활동(줍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인천을 찾아온 천연기념물 저어새를 보호하고, 남동유수지 환경을 깨끗이 보전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