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2025년 매출 10조8914억원·영업이익 1조4612억원
HMM이 2월 11일(수) 2025년 실적(잠정)을 공시했다. 2025년도 매출은 10조8914억원, 영업이익 1조4612억원, 당기순이익 1조8787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13.4%로 해운 시황 약세 속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됐다. 2025년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 미국 보호관세 정책으로 인한 무역 위축 등으로 전 노선에서 운임 하락.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025년 평균 1581p로 2024년 평균 2506p 대비 37% 하락했다. 특히 주력 노선인 미주 서안(-49%), 미주 동안(-42%), 유럽 노선(-49%)
인천 서구, 어르신 곁으로 한걸음 더 `2025년 경로당 순회 방문` 성료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9월부터 시작한 `2025년 경로당 순회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관내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과 노인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의 첫 시작은 지난 9월 청라2동 푸르지오 아파트 경로당에서 문을 열었다. 강범석 구청장은 각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냉·난방 시설 점검, 경로당 운영 프로그램의 다양화,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주거·교통·환경 등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해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대장정의 마무리는 23일 가정1동 SK리더스뷰 1차 아파트 경로당에서 이뤄졌다. 이로써 4개월간에 걸쳐 관내 총 25개소의 경로당을 모두 방문해 소통의 행보를 매듭지었다.
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접수된 총 40건의 건의 사항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항은 2026년도 사업 계획에 우선적으로 반영해 신속히 해결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바쁜 구정 업무 중에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우리들의 사소한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들어주어 큰 힘이 됐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지혜를 배우고 현안을 직접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경로당이 단순히 쉬는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책임지는 복지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