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유정복 인천시장, 계양구 연두방문...시 · 구 상생 발전 위한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3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계양구를 방문해 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연두방문`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일정은 계양구 주요 업무보고, 구의회 및 기자실 방문, 주민과 함께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계양구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계양경기장 제척부지 매매계약 특약사항 유예 ▲직매립금지 생활폐기물 민간처리에 따른 지원 현실화 등을 다뤘다. 시와 구는 각 사업의 추진 여건을 공유하고,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 현안 보고를 받은 뒤, 시와 구가 협력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유 시장은 기자실을 방문해 지역 언론인들과 시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이후 구청 대강당으로 이동해 주민 450여 명이 참석한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시정 정책의 비전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의 사항에 답하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유정복 시장의 이번 방문과 적극적인 협력 의지에 화답하며, "인천의 미래 비전은 곧 계양구의 발전과도 맞닿아 있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 하나하나를 차분하고 책임 있게 풀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이번 연두방문을 계기로 인천시와의 정책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협의와 조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