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2025년 매출 10조8914억원·영업이익 1조4612억원
HMM이 2월 11일(수) 2025년 실적(잠정)을 공시했다. 2025년도 매출은 10조8914억원, 영업이익 1조4612억원, 당기순이익 1조8787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13.4%로 해운 시황 약세 속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됐다. 2025년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 미국 보호관세 정책으로 인한 무역 위축 등으로 전 노선에서 운임 하락.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025년 평균 1581p로 2024년 평균 2506p 대비 37% 하락했다. 특히 주력 노선인 미주 서안(-49%), 미주 동안(-42%), 유럽 노선(-49%)
부평구, 반려견 의류 나눔사업 `나눠 입개` 본격 운영
부평구는 오는 26일부터 반려견 의류 나눔사업 `나눠 입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눠 입개`는 2026년 부평구가 새롭게 추진하는 자원순환 사업으로, 사용하지 않는 반려견 의류와 용품을 주민 간에 교환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사전 나눔 참여 기간 동안 모인 반려견 의류와 용품을 활용해 운영된다. 일반 주민은 부평5동 중부동공원 자원순환가게 또는 부평나눔장터에서 자신이 가져온 반려견 의류나 용품을 비치된 물품 중 원하는 것과 1대1 교환할 수 있다.
중부동공원 자원순환가게 `나눠 입개`는 26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반려견 의류와 소형 용품 교환이 가능하다.
`나눠 입개`는 구청 어울림 마당에서 상·하반기(4월·10월)에 열리는 부평 나눔장터에서도 운영된다. 의류와 소형 용품은 물론 중형·대형 용품도 함께 비치될 예정이며, 같은 크기의 용품끼리 교환할 수 있다.
교환 가능 품목은 세탁이 완료된 반려견 의류와 하네스, 장난감 등 상태가 양호한 물품이며, 위생 및 안전상의 이유로 심하게 훼손된 물품은 교환이 제한된다.
구 관계자는 "사전 나눔 참여 기간 동안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워 `나눠 입개`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방법과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부평구 자원순환과(032-509-6633)로 하면 된다.